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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년사
이행임  2008-04-03 16:34:06, 조회 : 1,385, 추천 : 273

송구영신(送舊迎新),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새해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지금 온누리에 가득합니다.
지난 한 해를 반추해 보면 우리 협회는 외연(外延)과 내포(內包)를 동시에 추구하며, 땀과 열정과 비상(飛上) 나날이었습니다. 또 회원 모두가 땀으로 빚어낸 소담한 결실을 통해 괄목할만한 협회의 추동력(推動力)과 약진(躍進)을 이뤄낸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협회는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주변부에 머물러 있던 POP디자인과 생활공예를 문화의 중심부로 자리잡도록 확실한 반석(盤石)을 놓았습니다. 단순한 호기심과 취미로 접근했던 일반인들에게 강의와 전시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생활 밀착형 친근한 분야로 탈바꿈 시켜 놓았습니다.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일반 회원도 전문적인 강사로 활동하며 협회의 외연(外延)을 확장함과 동시에 유망 직업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는 여느 해 보다 협회 내실을 꾸리며 부단(不斷)하게 저변을 확대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협회 강사님들은 모두 20여 차례 걸친 전시활동(현장을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각종 공모전 참여, 판매장의 POP 대행과 직장의 디스플레이에 절차탁마(切磋琢磨)로 정제된 감각을 발휘했습니다. 또 체험부스 운영,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환경정리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글사랑 일환으로 예쁜글씨 가르치기 자원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2008년에도 사범, 임원, 협회장님 모두 노력하여 명불허전(名不虛傳)에 걸맞는 내실과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POP디자인과 생활 공예가 생활문화의 중핵(中核)으로 자리매김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따뜻한 터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디자인의 궁극적인 구현인 실용성과 작품성을 주제로 의욕적인 전시활동을 전개하겠으며,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서체연구, 저변확대를 위한 강의, 문화활동 등을 주안(主眼)으로 삼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언제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협회장 김지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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